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병록)가 올해 치러진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민공청회’를 연다. 23일 오후 3시 전주시청 4층 회의실.
제7회 영화제의 성과와 문제점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공청회에서는 전주대 여론정보연구소가 시행한 평가 결과와 전주영화제 자체 평가 결과가 보고되며, 전문가 패널과 영화제 집행위의 토론이 이뤄진다.
김병수 전주한옥생활체험관장의 사회로 1부에서는 김건 전주영화제 사무국장의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자체평가 결과 보고’, 김재훈 전주대 여론정보연구소 수석연구원의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평가용역 결과 보고’가 진행된다.
2부 종합토론에는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과 박동현 서울국제실험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수완·유운성 전주영화제 프로그래머, 김건 전주영화제 사무국장이 참여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