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11 17:25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김보현·유주희 '젊은 춤판'

'우리춤 두사람' 24일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김보현(왼쪽), 유주희씨. ([email protected])

전북대 무용과에 재학 중인 김보현 유주희씨가 전주전통문화센터 ‘2006 공연시설 무료개방사업’에 출연한다. 24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에서 열리는 ‘우리춤 두사람’.

 

김보현씨는 한국창작무용 산조춤 ‘황혼’과 고전미를 가장 대중적으로 표현한 ‘부채춤’을, 유주희씨는 살풀이장단에 맞춰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해 주는 ‘이매방류 살풀이춤’과 기본춤을 바탕으로 짜여진 즉흥춤 ‘입춤’을 독무로 춘다.

 

삼고무, 한영숙류 태평무, 진도북춤, 장구춤 등 전통춤을 익혀나가는 젊은 춤꾼들의 생기있는 무대도 기대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