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 김남규)가 역사의 고장 전남 화순으로 ‘9월 문화유산답사’를 떠난다. 5일 오전 8시30분 전주종합경기장 수당문 앞 출발.
너릿재 너머 벽나리의 해맑은 돌미륵, 선사의 흔적이 묻혀있는 고인돌 군락, 민초들의 염원이 담겨있는 천불산 운주사의 천불천탑, 목탑형 삼층 대웅전이 자랑인 중조산 쌍봉사, 우리나라 최고의 석조유산 철감선사부도 등을 둘러볼 예정. 조선조 중종시절, 훈구보수의 힘에 밀려 개혁의 꿈의 접어야 했던 정암 조광조의 한 맺힌 적려 유허지도 찾아간다.
해설사들의 깊이있는 설명이 답사의 재미를 더한다. 참가비 2만5000원. 문의 011-653-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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