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단체인 전주굿미션네트워크(회장 유재선)가 창립된다.
전주굿미션네트워크는 국제NGO단체인 굿네이버스의 전주지역 대외협력기관으로 각 교회의 해외선교 지원과 북한선교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24일 오후 7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창립기념 ‘워십 한마당’은 ‘여호와 앞에 춤을… 북한 어린이와 춤을…’을 주제로 굶주리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전주성결교회, 예은교회, 영생교회, 바울교회, 중부교회, 동부교회, 신학교워십팀, 늘기쁨찬양율동선교단 등이 공연하며, 휍시바워십댄스선교단과 BGB선교단이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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