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선 개인전
15일 전북예술회관
계절의 변화에 따른 자연의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풀어냈다. 인간 본질에 대한 물음도 던진다. 원광대 서양화과 대학원 재학중. 대작 중심으로 작품으로 준비했다. 첫 개인전이다.
열림전 기현전에서 그룹활동을 하고 있다.
△새 봄 새 생명찾기 美 릴레이전
24일까지 익산 현대갤러리
한국화가 김삼혁 김성욱 문재성 박태홍 송지호 유성남 홍경준씨와 서양화가 박천복 이석중 최주연씨가 참여한다. 현대갤러리의 봄맞이 기획전이다.
△남궁환 초대전
4월5일까지 롯데백화점 오스갤러리
종이위에 일정하게 찍힌 점과 그 점이 만들어낸 얼룩이 다시 비정형의 혹은 정형의 원형을 만들어냈다.
그의 작품은 화면 전체가 열려진 무한공간으로서, 그 속에 담겨진 형태는 무한증식 중인 가변적이고 임의적인 입자가 된다. 우주와 세계와 존재가 생겨난 최초의 순간과 과정과 생리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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