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위예술가 역량 결집 중심축"
전주국제행위예술제 사무국과 한국행위예술가회 전주본부가 같은 장소에서 함께 문을 연다.
위치는 전주역 역전파출소 맞은편 2층. 개소식은 3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한국행위예술가회는 각 시·도 행위예술제 대표들이 모여 창립한 단체. 전주국제행위예술제 대표이자 한국행위예술가회 공동대표를 맡고있는 심홍재씨는 “행위예술가회의 법인화 작업을 마치고 나면 지역 행위예술가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