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장로교회연합회 제7대 대표회장 양문화 목사
전북장로교회연합회 제7대 대표회장에 양문화 목사(전주서신제일교회)가 추대됐다.
직전까지 대표회장을 맡았던 김동건 목사(전주중부교회 원로목사)는 명예회장으로 물러났으며, 공동회장은 송휘상(전주사랑의교회) 강성찬(전주동부교회) 김옥남(전주중앙교회) 이윤호(전주중앙제일교회) 김도경(군산양문교회) 최임곤(전주신일교회) 홍은철 목사가 맡게됐다.
양 대표회장은 “조직의 체계를 잡고 장로교단의 정체성을 살려나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오병이어 JR 전주 투어 등
오병이어가 ‘예수 혁명’을 꿈꾸며 젊은이들을 위한 행사를 이어간다.
30일 오후 5시 전주금암교회에서 열리는 ‘오병이어 JR 전주 투어’. 이날 말씀은 김요한 목사가 하며, 행사 시작 전인 오후 4시부터는 ‘파워 찬양’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문의 010-9591-3235
‘2007 오병이어 미디어 캠프’도 마련된다.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익산시청소년수련관과 호원대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영상장비는 준비돼 있다. 참가비 12만원. 문의 010-4514-7067
△ 청교도 영성훈련원 전북지역 연합대성회
청교도 영성훈련원 전북지역 연합대성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전주영생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강사는 전광훈 목사.
△ 천주교 전주교구 ‘여름 페스티벌 희망 콘서트’
천주교 전주교구 청소년교육국이 30일 고창에서 ‘여름 페스티벌 희망 콘서트’를 연다.
전주교구 소속 그룹사운드 창세기가 출연하는 이번 콘서트는 오후 6시 미사를 시작으로 7시부터 본격적인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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