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11 23:42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향토문화글짓기 강다영 등 6명 금상

전국문화원연합회 전북도지회(회장 이복웅)가 주최한 ‘전북 학생 경로효친 및 향토문화 글짓기 공모’에서 강다영(익산마한초) 등 6명이 금상을 수상했다. 전북문화원이 도내 청소년들에게 경로효친 의식을 함양케하고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 글짓기 공모에는 운문부에 230명, 산문부에 226명이 응모했다. 심사는 이병훈 최영 홍석영씨가 맡았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3시 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상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산문

 

△초등부 금상 강다영, 은상 최연수 이호영, 동상 백송희 정희진, 이연경 △중등부 금상 최동겸, 은상 정정수 진민아, 동상 이영현 이수린 김지원 △고등부 금상 소영한, 은상 이선아 김혜정, 동상 송영경 윤다솜 신가을

 

◇운문

 

△초등부 금상 최윤정, 은상 소지희 이유진, 동상 안나현 정인영 정해인 △중등부 금상 장수지, 은상 이진호 안디도, 동상 장승원 김영범 서해용 △고등부 금상 설다혜, 은상 송동일 노가온, 동상 김은지 고민철 정준영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