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해말 처녀시집 「굿바이 B형」을 출간했던 성진수시인이 두번째 시집을 선보였다. 「굿모닝 진안」(도서출판 분지). 마이산을 비롯해 저자가 태어나고 자라고 현재도 지키고 있는 고향산천을 시어로 담아냈다. 또 살아가면서 깨닫는 삶의 진리와 사라져가는 생활문화 등도 솔직하고 향토적인 시어로 그리고 있다. 전북도 문예진흥기금을 받아 묶어냈다.
2005년 한울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와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연말 정국 혼란⋯"전북 예산 감액 우려"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과열'⋯전북도 움직임 '미미'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