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11 17:39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2007 아시아-아프리카 문학 페스티벌]외국 초청 작가들

■ 서아시아 (7명)

 

마흐무드 다르위시(팔레스타인 출신의 시인)

 

살와 바크르(이집트 출신의 여성 소설가)

 

쥘라이카 아부-리샤(요르단 출신의 여성 시인)

 

아마드 이,마즈두베(요르단 출신의 비평가, 소설가)

 

모하메드 엘-비싸티(이집트 출신의 소설가)

 

소날라 이브라힘(이집트 출신의 소설가)

 

파이잘 다라지(팔레스타인 출신의 비평가)

 

 

■ 남아시아 (6명)

 

카필 카푸(인도 비평가)

 

뤼스킨 본드(인도 소설가)

 

아미트 차우드리(인도 소설가)

 

유파만위 차트르지(인도 소설가)

 

셀리나 호쎄인(방글라데시 여성 소설가)

 

파미다 리아쯔(파키스탄 여성 소설가)

 

 

■ 동남아시아 (11명)

 

마이 손(베트남 소설가)

 

르 민흐 퀴에(베트남 여성 소설가)

 

사마드 사이드(말레이시아 소설가)

 

모하메드 목타르 하싼(말레이시아 비평가)

 

엔마 디니(인도네시아 여성 소설가)

 

렌드라(인도네시아 시인, 극작가)

 

수첸 크리스틴 림(싱가폴 소설가)

 

유씨리 디아마쵸트(태국 소설가)

 

스리 다오뤼앙(태국 여성소설가)

 

알프레드 에이 유썬(필리핀 소설가)

 

비엔브니도 룸베라(필리핀 비평가)

 

 

■ 동북아시아 (5명)

 

모엔(중국 소설가)

 

류진운(중국 소설가)

 

다카하시 토시오(일본 비평가)

 

김석범(재일 조선인 소설가)

 

다테마츠 와헤이(일본 소설가)

 

 

■ 중앙아시아 (1명)

 

파트로 나드리(아프카니스탄 시인, 비평가)

 

 

■ 아프리카 (52명)

 

바로롱 세보니(보츠와나)

 

베소라 난 음규마(보츠와나)

 

코피 애니도호(가나)

 

아이보 아지만 두하(가나)

 

샤리니 지두말(케냐)

 

움부이 음왕지(케냐)

 

이본느 에드히암보 오우어(케냐)

 

하레조이츠 츠라나(레소토)

 

삼바리카과 음보나(말라위)

 

아킴 라시시(나이지리아)

 

아킨 오이테이드(나이지리아)

 

패미 오소피산(나이지리아)

 

모하메드 우머(나이지리아)

 

오디아 오패이먼(나이지리아)

 

니위 오순다레(나이지리아)

 

아미나타 포마(시에라리온)

 

실 체니 코커(시에라리온)

 

제임스 메튜(남아프리카 공화국)

 

음바리 비라카지(남아공)

 

메그 사무엘슨(남아공)

 

네빌 알렉산더(남아공)

 

루이스 응코시(남아공)

 

팔로 조던(남아공)

 

누루딘 파라(소말리아)

 

모하메드 아프라(소말리아)

 

자말 마조브(수단)

 

유퍼레스 케지라하비(탄자니아)

 

린다 지간다 스펜서(우간다)

 

레일라 마로우언느(알제리)

 

플로렌트 코우고 조티(베냉)

 

프란시스 니암조(카메룬)

 

코우슬리 램코(차드)

 

베로니크 타주(코트디부아르)

 

아마두 코네(코트디부아르)

 

파토우 케이타(코트디부아르)

 

엠마뉴엘 돈갈라(콩고-브라자빌)

 

티애노 모내냄보(기니)

 

어셔 에트웨비(리비아)

 

라마카벨로(마다가스카르)

 

켄 부글(세네갈)

 

캉니 알렘 알렘조도(토고)

 

아바시 아인즈(튀니지)

 

바바라 음디무루쿤도 쿠루루(브룬디)

 

요란데 무카가사나(르완다)

 

벤자민 세헤네(르완다)

 

니비사카 엠마뉴엘(르완다)

 

테레사 마제트(모잠비크)

 

압두라만 와바리(지부티)

 

후안 토마스 아빌라 러우렐(적도 기니)

 

카베방가(나미비아)

 

마지 오퍼드(나미비아)

 

나나 윌슨 타고(카리브해)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