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인천ㆍ경기 지역 화랑과 관련 업체가 작품을 판매하는 '서울오픈아트페어 2007(SOAF)'이 다음달 4-9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올해 행사에는 예화랑, 갤러리 인데코, 청작화랑, 필립강갤러리, 갤러리 미즈, 가산화랑, 가인갤러리, 갤러리 미, 갤러리 피치, 그로리치화랑, 김진혜갤러리, 아트포럼 뉴게이트, 박여숙화랑, 박영덕화랑, 아트파크, 조선화랑, 카이스갤러리 등 화랑 60여곳이 부스를 내고 작품 3천여점을 전시한다.
각 부스마다 '100만원 작품 특별코너'가 마련돼 작가 200여명의 작품 3천여점을 100만원에 살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02-542-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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