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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앵커는 최근 출산 후 MBC 뉴스데스크 여성 단독 앵커로 컴백하는 등 '가족과 일의 양립'이라는 점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희망이 됐다는 점이 위촉 이유로 작용했다고 여성가족부는 밝혔다.
김 앵커는 앞으로 여성가족부 홍보 영상 및 홍보 자료 모델 등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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