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문학동네가 주관하는 제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에 이영서(36)씨의 장편동화 '책과 노니는 집'이 17일 선정됐다.
제9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상 대상은 장경혜(32)씨의 '둥근 해가 떴습니다'에 돌아갔다. 제2회 문학동네논픽션상은 당선작이 나오지 않았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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