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시인이 ‘이종민의 음악편지’에 출연한다.
21일 오후 8시 공간 봄(전주 한옥마을 내 갑기원 골목)에서 열리는 ‘이종민의 음악편지’에서 안시인은 최근 펴낸 시집 「간절하게 참 철없이」에 실린 작품들을 직접 낭송할 예정이다. 시를 노래로 만든 음악과 삶의 이야기도 풀어놓는다.
전북도립국악원 객원 연주자인 송혜진씨의 대금 연주도 함께 한다. 063) 284-3737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