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센터장 박영자)는 운전자 스스로 자동차를 점검관리하고 비상시 응급조치 할 수 있는 정비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자동차 자가 정비교실'을 지난달부터 매월 셋째주와 넷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서비스센터 고객지원팀 배금동 씨의 지도아래 안전운행을 위한 응급조치법, 자동차 기본구조 이해, 자동차 고장 조기발견 요령, 계절별 차량관리 및 자가점검 요령 등 이론교육에 이어 센터 주차장에서 실습교육을 겸한다.
문의전화는 254-3813~4이며, 홈페이지(www.jbwc.re.kr)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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