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재즈팀·조미진씨 대상
'제3회 전국 풍남춤 페스티벌'에서 오해룡 등 5명(우석대 재즈팀)이 일반부 대상을, 조미진(우석대·오은미밸리댄스)이 신인부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전북도지회와 금파춤보존회가 주관한 풍남춤 페스티벌이 지난 8일 '제50회 전주단오' 현장인 전주덕진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렸다. 한국무용, 생활무용, 타악연희 등에서 40여명이 출전했으며,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일반부 △대상=오해룡 등 5명 △1등=최화순, 최상현 등 9명 △2등=남현자, 김경자, 김수현, 양정은, 노유리 등 8명, 박인순, 오리라, 양정은 등 5명, 김지혜 등 5명, 곽윤남 등 8명 △3등=이다혜, 이다혜 등 5명, 소현숙 등 10명
▲신인부 △대상=조미진 △1등=이혜영 등 5명, 김경숙 △2등=김경진, 이보순, 양선주, 장경애 등 6명, 서가경, 정연우 등 2명 △3등=장경애 ◇지도자상=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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