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이 전주천의 추억을 나누는 '전주천을 부탁해!!'를 진행한다.
'1% 문화 나눔을 통한 100% 문화만족 프로젝트' 아트 뱅크(Art Bank) 사업 문학분과 행사.
20일 오후 3시 전주시 서노송동 문화재단 사무실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 동네 이야기'라는 테마에 맞춰 사람들의 추억담과 전주천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 등을 들어본다.
지난 봄 테마에세이집 「전주천 이야기」를 펴낸 진동규 전북문인협회 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문의 063) 283-9227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