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 에세이] 폭염도 이제 끝물

해마다 사람들은 "올해가 가장 더웠다"고 이야기한다. 머릿속에 '지구온난화'가 각인된 탓도 있으리라.

 

그래도 여름은 가고 가을은 오기 마련. 끝물 폭염을 맞은 피서지에도 벌써 한산한 모습이 역력하다.

 

'사진 이야기'도 슬슬 새 계절을 맞을 채비를 해야겠다.

 

-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

 

이강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대통령실, 야당 감사원장·검사 탄핵 추진에 "헌법훼손·방탄용 보복"

정치일반'장거리 요격' L-SAM 개발 성공…한국형 미사일방어망 '한겹 더'

문화재·학술군산 선유도 해역서 조선시대 유물 220점 쏟아졌다

사람들전북기자협회·언론진흥재단, 취재역량 강화 연수 진행

김제응급환자 어떡하라고…김제지역 비응급환자 119구급차 요청 '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