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북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의 상은 아름다운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라는 소설가 최명희씨의 뜻을 기려 순 우리말로 제정했다.
▲ 대상 '아해마루' : 민선홍(전주송북초) '햄스터의 자식사랑'
▲ 최우수상 '별다래' : 김수빈(이리동초) '증조할머니에게' 박혜린(기린초) '우편함속에 새 둥지'
▲ 우수상 '꼬슬란' : 윤상준(효림초) '우리 아빠 최고' 김다은(대성초) '내가 만약 지우개라면'
강희원(봉동초) '책벌레 회원' 문석환(서원초) '도로시에게' 오승주(부설초) '전쟁 후유증'
전현지(효림초) '고생한 폴리사스에게'
▲ 명필상 '예린' : 서현석(부설초) '우리학교에만 있는 골든벨'
▲ 학부모특별상 '참빛참얼' : 도미혜(중앙초교) '사랑하는 아들 권호야'
▲ 우수학교상 '예아리' : 고창남·김제월촌·전주대성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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