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잘 보내셨습니까. 짧은 연휴로 부모님과 일가친척들 뒤로 하고 돌아오시는 마음이 더 섭섭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이제 가슴에 가득담아오신 설 이야기를 이웃들과 나누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전북일보는 고향을 찾은 독자 여러분들의 설 이야기를 영원히 추억할 수 있는 예쁜 꼭지를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모처럼 만난 일가친척들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들을 사진과 짧은 글로 담아 보내주십시오. 예쁘게 편집해 지면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반가운 인사가 될겁니다.
△내용: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설날 풍경과 300자 정도의 짧은 소개글 (이름과 연락처를 반드시 밝혀주십시오.)
△기간:2007년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보내실 곳:photo@jjan.co.kr
△문의: 250-5561∼3 전북일보사 편집국95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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