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필진이 바뀝니다. 7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각 주제별 칼럼에 참여하는 필진들은 지역사회 안팎의 현안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분석, 대안을 제시합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소속 9개 신문사가 공동으로 기획한'금요칼럼'도 새 필진을 맞습니다. 각계 저명인사들의 세상 바라보는 이야기가 칼럼읽기의 즐거움을 드릴 것입니다. 전북일보는 앞으로도 필진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여론을 새롭게 이끌어가겠습니다. 독자여러분과 함께 꾸려가는 여론마당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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