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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알림] 전북일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듭니다

전북일보는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전북일보의 새로운 문', 신문속의 신문-JJAN'의 주인인'NGO기자단'과 '문화전문객원기자단'을 운영합니다. 이번 위촉된 각 부문 객원기자들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과 문화예술영역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벌여온 전문가들입니다.

 

객원기자들은 건강한 뉴스 생산자로서 지역사회의 의제를 설정하고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제시, 지방언론의 공적기능을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특히 한달에 2회의 워크숍과 지역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의 소중한 힘을 키워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변화하는 전북일보,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는 전북일보의 새로운 작업에 독자여러분의 관심을 바랍니다.

 

◆ 지역의 미래, 문화의 힘을 찾아라-문화전문객원기자단

 

△구혜경(미술평론가) △문 신(시인.전주권문화정보114 운영팀장) △성기석(전주국제영화제 정책기획실장) △신귀백(영화평론가.정읍 배영고 교사) △정 훈(전주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이경진(시인) △최기우(극작가.최명희문학관 기획실장)

 

◆ 건강한 사회, 시민이 가꾼다-NGO기자단

 

△김정원(전주일꾼센터 대표) △김환표(전북민언련 사무차장) △김란이(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사무국장) △노현정(전북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유재임(군산 참여연대 사무국장) △이정현(전북환경운동연합정책실장) △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시민감시국장) △이현민(부안시민발전소 소장) △황영모(지역농업연구원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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