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참 지팡이' '義로운 시민' 발굴
극단으로 치닫는 이기주의와 타인에 대한 무관심으로 사회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전북일보사와 전북지방경찰청, (유)동성이 참시민을 찾는 제11회 전북 무궁화 대상을 마련해 시상합니다'. 의인은 사라졌다'는 말에 굴하지 않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용감하고 참다운 시민을 찾아 격려하는 상입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한 발 더 앞서 나가는 숨은 일꾼들에게 많은 격려와 관심을 기대합니다.
◆ 시상부문 : 안보.질서.봉사부문 경찰관 각 1명 중 대상 1명, 본상 2명, 정의부문 민간인 2명
◆ 시 상 :
- 안보 질서 봉사부문 중 대상(경찰관) 1명 1계급 특진, 각각 순금 메달(75g(20돈)) 및 상패
- 정의부문 각각 300만원 및 상패 수여
◆ 시상일시.장소 : 10월 23일(화) 오후3시 전주코아호텔 무궁화홀
◆ 접수마감 :
- 2007년 10월 9일(화) 오후 5시까지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북일보사 총무국(250-5533∼6), 전북지방경찰청 인사계(280-8131)에 문의 바랍니다.
◆ 주 관 : 전북일보사.전북경찰청.(유)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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