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도 전북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한국 문학과 전북 문단을 이끌어갈 신예들이 탄생했습니다. 당선자 여러분께 뜨거운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기쁨을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이어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당선작들은 오늘자 신문과 전북일보 홈페이지(www.jjan.co.kr)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2009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자와 당선작
▲시=안성덕(54·전주시 효자동) '입춘' ▲수필=신성애(52·대구시 대명동) '신기료' ▲동화=장은영(46·전주시 서신동) '걸치기 할아버지' ▲소설=황정연(43·전주시 중화산동) '동남풍'
◇심사위원
▲시=이운룡 정양 ▲수필=임명진 최정선 ▲동화=윤이현 김종필 ▲소설=송하춘 김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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