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어른들도 머리 스타일에 꽤 멋을 부렸다.
상투 틀고
망건 매고
탕건 쓰고 :조선시대 벼슬아치가 망건의 덮개로 갓 아래에 받쳐 쓴 관, 모양은 앞쪽이 낮고 뒤쪽은 높아 턱이 졌다. 재료로 말총을 사용했다.
갓 쓰고
/'옛 풍경 에세이 中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