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은 집중 호우가 내렸던 지난 9일 누수가 발견돼 시설개선 공사를 벌이며 임시 휴관해온 서초동 디지털도서관을 25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열람실 예약은 24일부터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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