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처서가 지나면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해졌지만 한낮은 여전히 땡볕이다. 더위에 아랑곳없이 한창 놀이에 빠져있던 아이들에게 바닥분수가 눈에 들어왔다.
분수대는 놀이터인 동시에 더위를 날려주는 샤워장. 분수 사이사이를 곡예하듯 달려보기도 하고 폭포수처럼 몸에 맞아보기도 한다. 엉덩이를 쑥 내밀고 물을 맞고 있는 개구쟁이의 모습이 귀엽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연말 정국 혼란⋯"전북 예산 감액 우려"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과열'⋯전북도 움직임 '미미'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