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미디어공공성위원회
전북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지난 1일 오후 2시 전주시 금암동 전주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에 내려온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언론악법 원천무효''조중동 거부''한나라당 심판'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펼쳤다.
이들은 귀성객들에게 시민의 성금으로 제작된 미디어법 관련 내용이 담긴 시사주간지를 무료로 배포하며 언론악법의 원천무효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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