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 포근한 날씨,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31일 전북대학교 농구코트장에는 짧은 옷을 입은 학생들이 농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흘린 땀 만큼이나 마음도 상쾌해지겠지요. 운동하기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은 젊음을 지키는 비결이랍니다.
- 전북대 농구장서 정헌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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