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도시, 전주시가 음식 명인·명소를 찾는다.
전주시는 올해 제2호 명인·명소를 내달 20일까지 찾는다고 29일 밝혔다.
제2호 명인·명소는 지난 2008년 대상자가 없어 지정하지 못했다.
이어 올해 다시 지정하기 위해 명인·명소를 찾는 것.
신청 자격은 명인은 조리경력 20년 이상, 명소는 영업경력 5년 이상이어야 한다.
이들은 각각 음식 관련 전문가와 시민 5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명인·명소로 선정되면 지정서(패)를 주고 영업장 시설 증·개축비를 지원해준다.(문의 281-2381)
한편 제1호 명인·명소는 가족회관의 김연임씨와 호남각이 지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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