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여행 전문 여행사인 마이투어는 11월 15일부터 12월 3일까지 부티크호텔에 숙박하는 중국 상하이 2박 3일 에어텔 상품을 판매한다.
상하이의 부티크호텔은 지난 4월 개관한 레아호텔로 지하철 1호선 한중로 역과 가까운 위치와 깨끗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이 상품은 인천-상하이 동방항공 왕복항공권과 숙박, 조식, 1억 원 여행자 보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29만9천 원(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별도)부터이다.
마이투어 관계자는 "부티크호텔은 작지만 개성 있는 객실이 특징으로 세련된 분위기와 이색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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