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경찰서, 외국인근로자 범죄예방 교실

부안경찰서(서장 이명호)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8일 부안군 보안면 소재 토마토 생산 농장인 아그리테크를 방문, 베트남 국적 외국인근로자 15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범죄예방 교실에서는 베트남어· 영어 등 외국어로 제작된 범죄예방 홍보 리플렛을 배부한 뒤 경찰의 역할과 하는 일, 범죄 신고요령 및 각종 범죄 예방 방법 등을 소개했다.

 

부안경찰은"경찰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다"며 "어려운 일이 있을때는 항상 경찰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라"고 당부했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연말 정국 혼란⋯"전북 예산 감액 우려"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과열'⋯전북도 움직임 '미미'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