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풍뎅이

2008년 8월 4일 촬영

 

뜨거운 여름. 사랑도 뜨겁다.

 

장수풍뎅이 암컷이 나뭇가지에 내려 앉으려고 하자 수컷 세마리가 암컷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무리 그래도 암컷의 선택은 단 한마리뿐. 곤충 중에서는 가장 몸집이 크고 힘이 세다는 장수풍뎅이도 어쩔 수 없다.

 

진안군 동향면 천반산의 여름 풍경이다.

안봉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내년도 예산안 민주당 단독 처리 국회 파행…“전북 예산 막판까지 혼란”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본격화…전북 후발주자 우려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