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인 17일 구제역의 여파로 대규모 대보름 행사는 취소됐지만 마을 단위로 달맞이 행사를 열어 세시풍속 및 달집을 태워 액운을 날려보내고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였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