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으로 이동하던 홍여새 무리가 3·1절 전주를 찾았다.
홍여새는 북으로 떠나기전 며칠간 영양 보충을 하는데, 이바람에 본보 카메라에도 포착됐다.
꼬리끝이 붉은 홍여새는 축구 선수 '베컴 머리' 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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