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벌써 일주일 전이다. 부안 백산에서 새끼들과 봄 햇살을 맞고 있는 수리부엉이(천연기념물 제324호)를 발견했다. 수리부엉이는 낮에는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 품고 있다가 어둑어둑해질 때가 되어서야 새끼들을 둥지를 놔두고 먹이를 찾으러 다니곤 한다. 멸종위기에 놓인 수리부엉이를 보호하기 위해 둥지를 떠난 뒤에야 보도하게 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내년도 예산안 민주당 단독 처리 국회 파행…“전북 예산 막판까지 혼란”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본격화…전북 후발주자 우려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