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완산구 세무과 전영진 씨, 도내 1분기 징수왕 선정

완산구 세무과 전영진 징수담당이 도내 1분기 징수왕으로 선정, 도지사 표창과 함께 300만원의 포상금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 징수담당은 1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징수를 전담했으며, 1분기 도세 체납액 11억2900만원을(도세 체납액의 42.4%) 징수했다.

 

전 징수담당은 "완산구 체납관리가 수년간 잘 유지되어 왔고 구와 동의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뛰어준 결과이다"며 징수왕 선정 영예를 함께 일하는 동료 공무원들에게 돌렸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완주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김관영 지사 완주-전주 통합 추진 규탄"

군산막말 이어 고성까지 '막 나가는 시의원'… 의장단 마저 통제력 ‘상실’

고창고창군, '2024 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정치일반전북자치도공무원노조, 2024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5명 시상

사건·사고부안 단독주택에서 화재… 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