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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런던 패럴림픽 은메달 전민재 선수 격려

진안군의회(의장 구동수)가 지난 13일 오전 런던 패럴림픽에서 여자 육상종목 100m, 200m에서 두 개의 은메달을 획득한 진안읍 원반월리 소재의 전민재선수를 집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동수의장은 "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열심히 노력해 얻은 오늘의 결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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