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유학생들에게 전북에서의 일상생활과 출입국 등 법률상식을 안내하고, 유학생 선배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시간도 마련했다.
도는 또 이날 행사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 20명을 '전북 알림이'로 위촉했다. 이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국에 전북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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