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임병식 기자 '천 개의 길, 천 개의 꿈'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 책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관용과 배려'라고 적었고, 안도현 시인은 '강대국 중심의 세계사 인식에 대한 각성과 성찰을 촉구하며 국경과 민족 그 모든 편견과 장벽을 넘어 하나로 이어지는 사람의 길. 그 긴 여정에 동행하고 싶다'고 썼다. 매번 여행에서 돌아올 때쯤 더욱 펜 끝이 날카로워져 있을 '임병식 '를 상상해보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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