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도영화의 흥행으로 국내에 마니아층이 늘어가는 추세에서 인도영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기획서다. '인도영화는 곧 발리우드'라는 등식을 깨고 인도영화, 더 나아가 인도문화 전체에 관한 스페트럼을 넓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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