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서 학생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정식 명칭과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자"고 호소했으며, 위안부 할머니를 돕기 위한 모금활동의 일환으로 의식팔찌 판매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학생들은 또 위안부 할머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즉석 퀴즈맞추기 행사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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