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후보 접수
(사)한국예총 전북연합회(회장 선기현, 이하 전북예총)는 (주)하림과 공동으로 제17회 전북예총하림예술상 후보 추천을 받고 있다.
건축·국악·무용·문인·미술·사진·연극·연예·영화·음악 분야에서 도내에 5년 이상 거주하거나 본적 또는 원적이 전북인으로, 전북예총 및 각 협회, 지회에 소속된 정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전북예술발전에 헌신적으로 공헌하고, 왕성한 창작활동과 회원들의 단합과 위상제고에 앞장서는 등의 공적이 현저한 예술인이어야 한다.
심사위원은 (주)하림에서 추천한 2명과 연합회장이 추천한 약간 명으로 구성하며, 협회장과 지회장은 배제하고 전임회장단과 원로 중에서 위촉할 예정이다.
후보 접수는 19일까지며, 심사 결과는 22일 발표할 예정. 시상식은 12월12일 오후 3시 전주전통문화관 한벽극장에서 열린다. 문의 전북예총하림예술상 운영위원회 063)255-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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