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전주코아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창립기념식에서 김영자씨가 신임 감사로 선출됐으며, 베트남·캄보디아 등 11명 이주여성들의 산후조리를 돕기 위한 보약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이날 행사엔 김영 정무부지사, 김정자 여사, 송하진 전주시장, 신명순 전북여협 회장, 한일여성친선협회 이요식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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