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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은 닭·오리고기 먹는 날"

농협사료 전북지사 AI 한파 겪는 농가 돕기

▲ 농협사료 전북지사가 매주 수요일 닭·오리고기 먹는 날을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농협사료 전북지사(지사장 박철연)는 지난 19일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먹기 행사를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주 수요일을 ‘닭고기·오리고기 먹는 날’로 지정, AI(조류독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적극 돕기로 했다.

강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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