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화요시민강좌 최상화 교수 초대

천년전주사랑모임이 매월 진행하는‘화요시민강좌’에 최상화 중앙대 국악과 교수가 초대됐다. 최 교수는 21일 저녁 7시30분 전주 전통문화관 다향에서 ‘한국과 아시아의 전통음악’을 주제로 강연한다.

 

1988년부터 2002년까지 전북대 국악과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던 최 교수는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장으로서의 활동과 전주세계소리축제 발족 당시 여러 역할을 했다. 이날 공식적인 강연과 함께 전북 국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자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포토] 윤석열 탄핵! 국민의힘 해체! 촛불집회 이어진 전주시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민주당 단식농성장 방문.."탄핵 힘 보태겠다"

정치일반비상정국 속 민생경제 안정화 노력, 전북특별자치도-시군 협력 강화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지방의료원에 79억5000만원 지원, 경영 안정화 총력

정치일반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발언요지 미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