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국립새만금간척사박물관 예타 조사대상 사업 선정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국회의원(고창·부안)은 지난 11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자문회에서 국립새만금간척사박물관 건립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새만금간척사박물관 건립사업은 그동안 부안군과 김 의원이 공동으로 사업현실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환 황해권 시대를 맞아 새만금을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한국의 간척역사를 알리고 청소년과 국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김 의원은 “국립새만금간척사 박물관건립을 위해 그동안 부안군과 부안군사회단체 등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전주시 기독교연합회, "尹 즉각 하야하라!"

전북현대전북현대·신협, 202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

문화일반전북시인협회, 제25회 전북시인상 시상식 및 제1회 신인상 시상식 성료

경제일반의무 규정 강화에 시공비 상승…내년 전북 아파트 분양가 '2000만원' 육박하나

경제일반전북 제조업 생산 증가했지만 소비·수출 부진…실물경제 '불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