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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눈높이서 주민 안전 최선 다할 것"

양병대 웹승인 2014-04-21 23:02 수정 2014-04-20 23:02

남기재 부안경찰서장 취임 1년

지난 19일 취임 1주년을 맞는 남기재 부안경찰서장이 국정목표인 ‘4대 사회악 근절’,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와 각종 MOU체결, 유관기관과의 합동 캠페인 등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여 주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기재 서장은 “어느 덧, 부안경찰서에 온지 1년이 되었다며 부안 군민이 공감하는 안심치안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났다며 앞으로도 낮은 곳부터 살필 줄 아는 경찰이 되기 위해 항상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경찰이 되어,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민생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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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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