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제14회 인계면민의날 행사와 제13회 구림면민의날 행사가 각 각 1000여명의 주민과 향우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계면에서는 갑동마을 한판호씨가 지역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애향장을, 양자봉 전 인계면장이 공로패를 수상했고 동촌마을 김정례씨와 가성리 손영환씨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 구림면은 구곡마을 김명수씨가 공로패를, 속리마을 천성환씨가 효열장을 수상했으며, 강성문, 고해중 전 구림면장과, 금평마을 고태수, 조용권, 김용순, 최온용 향우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어 지난 7일 제8회 금과면민의날 행사가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금과면 호치마을 설구호씨가 애향장을 대각마을 김미봉씨가 효열장을, 장수상은 송정마을 최규철씨가 수상했으며 방축마을 박형주씨가 공로패를, 서울에 사는 설상민, 김윤순 향우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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