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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북소비자정보센터, 가전·차량 무료 점검 서비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지회장 정순례)는 15일 전주 인후동 휴먼시아아파트를 찾아 ‘마을공동체 녹색소비실천과 소비자권익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소비자정보센터 주관으로 가전제품 3사(삼성·LG·대우일렉트로닉스), 자동차 3사(현대·기아자동차·한국GM)와 합동으로 가전 및 차량에 대한 무료 점검서비스를 실시했다.

 

또한 이동 소비자상담센터 운영과 함께 무료 법률상담창구 운영, 녹색소비실천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정순례 지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알뜰한 가정 경제 운영에 도움을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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